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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문화제'에 해당되는 글 17건

  1. 2008.09.23 [경향신문 사설] 속 보이는 경찰의 ‘유모차 주부’ 수사
  2. 2008.09.22 이번주 범국민행동 촛불문화제 안내입니다.
  3. 2008.09.08 9일(화) KBS 앞 집중 촛불문화제 <"대통령은 국민의 목소리부터 수용하라">
  4. 2008.08.22 KBS 사장추천 원천무효 선언과 이사회 해체촉구 기자회견 및 집중 촛불문화제 개최
  5. 2008.08.22 25일(월) KBS사장 추천중단 촉구 기자회견과 촛불문화제 개최
  6. 2008.08.19 8/18~8/24 촛불문화제 일정
  7. 2008.08.11 이사회장으로 향하는 KBS인들
  8. 2008.08.10 [보도자료] 방송장악 저지 및 올림픽 선전 기원 촛불문화제
  9. 2008.08.08 "언론자유와 방송독립의 횃불을 높이 들어 주십시오"
  10. 2008.08.08 '미친경찰'의 '8.7 KBS 앞 만행' 영상
  11. 2008.08.08 [기자회견문] 방송장악 거부하고 KBS 이사회를 즉각 중단하라!
  12. 2008.08.08 ‘7일 KBS 촐불문화제 참가자 연행’에 대한 논평
  13. 2008.08.08 경악!! 미친 경찰, KBS 촛불 폭력진압·강제연행
  14. 2008.08.06 언론장악, 네티즌 탄압 중단 촉구 목회자 135인 선언!!
  15. 2008.08.04 [보도자료] 방송장악, 네티즌 탄압 중단 촉구 목회자 100인 선언
2008.09.23 14:26

[경향신문 사설] 속 보이는 경찰의 ‘유모차 주부’ 수사

 

[사설]속 보이는 경찰의 ‘유모차 주부’ 수사

입력: 2008년 09월 22일 23:28:15

 

촛불집회에 유모차를 끌고 참가한 주부 3명을 경찰이 조사하고 있다. 인터넷 카페에서 집회 참가를 선동하고, 시위 때 도로를 점거해 경찰 물대포차의 진로·교통을 방해한 혐의라고 한다. 언뜻 들어도 “이건 아닌데” 싶을 만큼 억지스러운 내용이다. 경찰이 나가도 너무 나간다는 인상이다.


경찰이 표적으로 삼은 주부들은 광우병 우려가 있는 미국산 쇠고기가 국내에 들어오는 것에 반대해 촛불을 든 불특정 다수의 시민들과 아무런 차이가 없다. 당시 집회참가를 독려하는 글은 이들 외에 수많은 사람이 썼고, 인터넷 등을 통해 넘칠 만큼 전파됐다. 이들의 선동이 대규모 집회를 낳았다고 한다면 다수의 집회 참가자들을 모욕하는 것이다. 또 도로점거가 불법이라면 기독교와 불교계 시위에도 마찬가지로 적용해야 할 것이다. 진로·교통방해 혐의라고 하면 이들 주부보다 물대포차 앞을 가로막고 선 일반 시위대가 먼저다. 그런데 유독 유모차 주부만 조사하는 것은 당시 유모차가 언론의 주목을 받은 만큼 이들을 시범 케이스로 삼아 정부에 비판적 시민들에게 겁을 주려는 의도라는 의심이 든다.


정부 당국은 촛불집회를 비난할 때 폭력성을 근거로 든다. “평화적 의사 표현은 괜찮지만 폭력을 쓰면 안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집회에 유모차를 끌고 나오는 것이야말로 비폭력·평화 시위의 가장 확실한 의사표현이다. 안전이 담보되지 않은 곳에 아이를 데려가는 데 대한 논란이 있을 수는 있겠으나, 어디까지나 그것은 개인의 선택에 관한 문제다. 당국이 “아이를 방패막이 삼다니” 하는 식으로 나서는 것은 본말이 전도된 것이다.


이명박 대통령은 촛불집회가 한창일 때 “청와대 뒷산에 올라 촛불을 보며 뼈아픈 반성을 했다”고 밝힌 바 있다. 유모차 시위는 대통령을 반성하게 만든 촛불민심 중 일부다. 이제와서 범죄 혐의 운운하는 것은 경찰이 방향을 잘못 잡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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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2 18:30

이번주 범국민행동 촛불문화제 안내입니다.


* 9월 23일 화요일 KBS 집중 촛불문화제 : 저녁 7시 KBS 본관 앞 (언론노조 주관)

* 9월 25일 목요일 YTN 집중 촛불문화제 : 저녁 7시 YTN 앞 (YTN노조&YTN 지킴이 주관) 

* 조계사 옆 우정총국 촛불문화제도 매일 저녁 7시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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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8 18:17

9일(화) KBS 앞 집중 촛불문화제 <"대통령은 국민의 목소리부터 수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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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2 20:49

KBS 사장추천 원천무효 선언과 이사회 해체촉구 기자회견 및 집중 촛불문화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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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이사회가 8월 25일(월) 오전 10시 임시이사회를 열고 새 사장 최종후보를 1명으로 압축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정연주 사장에 대한 불법적 해임이 무효인 만큼, 이사회가 누구를 최종후보로 선정하더라도 이는 원천무효입니다.

이에 범국민행동은 이날 이사회에 앞서 KBS 이사회의 사장 추천을 원천 무효화 하고 이사회 해체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합니다. 또 이날 저녁에는 동아투위 주관 집중 촛불문화제를 개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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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2 18:46

25일(월) KBS사장 추천중단 촉구 기자회견과 촛불문화제 개최

 

KBS 사장추천 원천무효 선언과 이사회 해체촉구 기자회견 및 집중 촛불문화제 개최

(담당 : 공동사무국장 추혜선 019-9773-1817, 김언경 010-2203-4731, 고차원 011-9640-0330)

  1. 민주주의 발전과 언론자유, 방송독립을 위해 노력하시는 귀 단체의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2. 이명박 정권의 방송장악과 인터넷상의 표현 자유 억압 그리고 민주주의 위협에 대항하고자 전국 530여개 시민사회단체, 학계, 언론계, 노동운동 단체 등이 모여 ‘방송장악․네티즌탄압저지범국민행동’(약칭 범국민행동)을 결성했습니다.


  3. KBS 이사회가 25일(월) 오전 10시 임시이사회를 열고 새 사장 최종후보를 1명으로 압축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정연주 사장에 대한 불법적 해임이 무효인 만큼, 이사회가 누구를 최종후보로 선정하더라도 이는 원천무효입니다.


  4. 이에 범국민행동은 이날 이사회에 앞서 <다음>과 같이 KBS 이사회의 사장 추천을 원천 무효화 하고 이사회 해체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합니다. 또 이날 저녁에는 동아투위 주관 집중 촛불문화제를 개최합니다.


  5. 각 언론사와 참여 단체의 적극적인 취재와 보도, 홍보를 부탁드립니다.


- 다음 -



첫 번째 행사 : KBS 사장추천 원천무효 선언과 이사회 해체촉구 기자회견

일시 : 8월 25일(월) 오전 9시 30분

장소 : 여의도 KBS 본관 앞

주최 : 방송장악·네티즌탄압저지범국민행동


두 번째 행사 : 방송장악 저지 집중 촛불문화제

일시 : 8월 25일(월) 오후 7시

장소 : 여의도 KBS 본관 앞

주관 : 동아자유언론투쟁위원회(동아투위)

주최 : 방송장악·네티즌탄압저지범국민행동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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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9 11:58

8/18~8/24 촛불문화제 일정

 이번주 촛불문화제 일정

8/18(월): 네티즌 및 시민 주관

8/19(화): KBS 사원행동 주관

8/20(수): 집중촛불문화제 (범국민행동 주관)

8/21(목): 집중촛불문화제 (KBS 사원행동 주관)

8/22(금): 민주노총 주관 (최영묵 교수 광장 강연회)

8/23,24(토,일): 네티즌 및 시민 주관

8/25(월): 동아투위 주관

-매일 7시 KBS 본관 앞에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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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1 17:35

이사회장으로 향하는 KBS인들



8월 8일 사KBS에 난입한 복경찰의 호위를 받으며 정연주 사장에 대한 해임제청안을 통과시킨 KBS이사회를 저지시키기 위해 kBS 직원들이 투쟁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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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0 17:15

[보도자료] 방송장악 저지 및 올림픽 선전 기원 촛불문화제

 

방송장악 저지 및 올림픽 선전 기원

촛불문화제 취재 요청

(담당 : 공동사무국장 추혜선 019-9773-1817, 김언경 010-2203-4731, 고차원 011-9640-0330)

  1. 민주주의 발전과 언론자유, 방송독립을 위해 노력하시는 귀 단체의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2. 이명박 정권의 방송장악과 인터넷상의 표현 자유 억압 그리고 민주주의 위협에 대항하고자 전국 530여개 시민사회단체, 정당, 종교계, 학계, 언론계, 노동운동 단체 등이 모여 ‘방송장악․네티즌탄압저지 범국민행동’(약칭 범국민행동)을 결성했습니다.


  3. 이명박 정권이 감사원과 KBS 이사회를 동원해 초법적으로 KBS 정연주 사장의 해임을 밀어붙이고 있습니다. 이에 범국민행동은 KBS를 지키고 이명박 정권의 방송장악을 규탄하고자 8월 11일(월)부터 당분간 매일 KBS 본관 앞에서 촛불문화제를 개최합니다. 촛불문화제에서는 대한민국의 올림픽 선전을 기원하는 거리응원전도 함께 펼쳐집니다.


  4. 특히 KBS 장악 저지를 위해 8월 11일(월) KBS 사원들이 자체 결성하는 ‘KBS 사원행동’도 이날 촛불문화제부터 함께 결합합니다.


  5. 각 언론사에서는 적극적인 취재와 보도를 부탁드리며, 범국민행동에 참여하신 단체에서는 적극적인 참여와 홍보를 부탁드립니다.


행사 : 방송장악 저지 및 올림픽 선전 기원 촛불문화제

일시 : 2008년 8월 11일(월) 오후 7시(당분간 매일 저녁 개최 예정)

장소 : 여의도 KBS 본관 계단 앞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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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8 16:33

"언론자유와 방송독립의 횃불을 높이 들어 주십시오"

어젯밤(7일) KBS 본관 앞에서 열린 방송장악 네티즌탄압저지 범국민행동 주최 촛불문화제 도중 성유보 범국민행동 상임집행위원장, 최상재 위원장, 박성제 MBC 본부장 등이 경찰의 폭력 진압과 해산 작전에 저항하다 강제 연행, 불법 감금됐습니다.

강제 연행, 불법 구금된 세분이 밖에 있는 언론노동자와 시민들에게 심정을 전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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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도 언론노동자와 시민 여러분들이 강제 연행돼 불법 구금됐습니다.  시청 앞에서 청계 광장에서 함께 촛불을 들었던 우리 이웃이요 든든한 동지입니다.  민주주의를 향한 길을 멀고도 험한 것 같습니다.  그래도 꺾이지 말고 한발씩 나아가다보면 끝을 보겠지요. 끝장을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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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재 위원장의 메시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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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8 10:42

'미친경찰'의 '8.7 KBS 앞 만행' 영상



경찰에 의해 강제폭력연행되고 있는 최용수 PD.




8월 7일 촛불문화제에서 경찰에 강제연행되고 있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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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8 09:28

[기자회견문] 방송장악 거부하고 KBS 이사회를 즉각 중단하라!

[기자회견문] '방송장악 들러리' KBS 이사회 중단촉구 긴급기자회견

방송장악 거부하고 KBS 이사회를 즉각 중단하라!

대한민국 공영방송의 운명이 갈림길에 섰다. 방송독립과 민주주의는 바람 앞의 등불처럼 위태롭다. 감사원이 지난 5일 직권을 남용해 정연주 KBS 사장 해임 요구안을 가결한 것을 빌미로 KBS 이사회가 정 사장 해임 권고안을 처리할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이다. 학계와 법조계, 정치권은 감사원 결정 자체가 위법적인 직권남용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부실경영과 인사권 남용이란 특감 결과도 허구와 왜곡 투성이거니와 이를 사유로 공영방송 사장 해임을 요구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는 견해를 속속 내놓고 있다.

감사원이 정권의 주문에 맞춘 감사 결과를 내놓았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다. 이명박 정권의 주문에 따라 감사원은 공을 KBS 이사회로 넘겼다. 그리고 이제 잠시 후 정 사장 해임 권고안을 처리할 KBS 이사회가 열리게 된다. 방송장악․네티즌탄압저지 범국민행동(상임운영위원장 성유보, 이하 범국민행동)은 감사원의 감사결과를 원천무효로 선언한 데 이어 KBS 이사회를 열지 말 것을 분명히 요구한다.

허구와 왜곡 투성이의 감사 결과를 토대로 한 감사원 요구를 KBS 이사회가 안건으로 인정해서는 절대 안 된다. 특감 결과를 내놓은 순간 감사원은 스스로 신뢰를 무너뜨렸다. 앞으로 수행할 모든 감사가 정치적 입김에서 자유롭지 못하고 공정성과 객관성을 잃게 된 것이다. 정 사장 해임 권고안은 안건으로서 전혀 가치가 없다. 따라서 11명의 KBS 이사들은 해임 권고안에 반대 의사를 분명히 밝혀야 한다. 아예 이사회에 불참해 이사회 자체가 열리지 않도록 해야 한다. 그것이 시대정신을 제대로 읽는 것이다.

범국민행동은 이사들에게 정중히 요구한다. 이명박 정권의 언론탄압, 방송장악 시나리오가 이미 만천하에 밝혀졌다. 특별감사와 검찰 수사 역시 방송 장악 시나리오의 일부였다. 만약 오늘 KBS 이사회가 감사원의 정연주 사장 해임 요구안에 응한다면 그것은 바로 방송장악 행동대원임을 자인하는 것이다. 이명박 정권의 방송과 민주주의 사냥 놀음에 KBS 이사들이 충실한 사냥개가 되길 원하는가? 그래서 주인이 던져주는 얄팍한 고깃덩어리에 양심을 팔아넘길 것인가?

KBS 이사 개개인은 공영방송 철학을 갖춘 각계의 덕망 있는 전문가와 대표자를 의미해야 한다. 고른 학식과 균형 잡힌 시각으로 공영방송 가치를 지켜낼 희망과 기대를 걸기에 충분한 인사가 바로 공영방송 KBS 이사 자격을 갖는다. 이런 기준에 비추어 자격이 없다고 느끼는 자들은 추천과 임명이란 절차에 연연하지 말고 즉각 이사직을 내놓아야 한다. 공영방송 침탈 시도에 맞서지 않는 이사들도 당장 사퇴해야 한다. KBS 이사가 최고의 가치로 삼아야 할 것은 공영방송 철학이다. 국영과 관영이 아닌 공공서비스로서의 방송 역할에 동의하는 자만이 자격이 있다. 이런 가치에 동의하지 않는 자들도 당장 이사직을 내놓아야 한다. 공영 방송을 관영화해 정권홍보 방송으로 만들려는 음습한 세력의 침투조는 당장 이사직에서 물러나야 한다.

국민들은 오늘 KBS 이사회를 주목하고 있다. 수 십 년간 값진 희생을 대가로 일궈낸 방송독립과 언론자유, 민주주의를 한낱 사냥감으로 전락시킬 수는 없다. 수많은 경고와 우려를 전했음에도 KBS 이사회가 사냥개 노릇을 마다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그들을 절대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그 이름들을 하나하나 주홍글씨로 박아 영원히 후대에 남길 것이다. 방송독립과 민주주의를 팔아먹은 부역자로 기억할 것이며, 역사의 죄인에게 절대 관용을 베풀지 않을 것이다. 자식과 후손들 역시 그들의 이름과 행적을 영원히 치욕으로 여길 것임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2008년 8월 8일
방송장악·네티즌탄압저지 범국민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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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8 04:00

‘7일 KBS 촐불문화제 참가자 연행’에 대한 논평

강제 연행한 평화집회 참가자를 즉각 석방하라
‘7일 KBS 촛불문화제 참가자 연행’에 대한 논평

공영방송을 자신의 나팔수로 만들기 위한 이명박 정권의 추태가 도를 넘어서고 있다.
7일 ‘KBS 장악저지를 위한 촛불문화제’를 강제 해산시키고 24명의 참가자를 강제 연행했다. 

특히 문화제의 일환으로 평화롭게 축구를 응원하고 있던 성유보 방송장악·네티즌탄압저지범국민행동 상임운영위원장, 최상재 전국언론노동조합 위원장, 박성제 MBC 본부장, 정청래 전 민주당 의원 등을 강제 연행한 것은 8일 오전에 열릴 KBS 이사회를 무산시키기 위한 이명박 정권의 ‘얕은 꾀’ 임이 자명하다.

또한 폭력행위도 하지 않았던 단순 참가 시민들까지 무자비 하게 연행한 것도 이사회를 반대하는 시민들을 겁박하려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얕은 꾀’는 결국 이명박 정권에게 부메랑으로 돌아갈 것이 분명하다. 범국민행동 상임위원장과 언론계 인사들을 강제 연행한 것은 정연주 사장 축출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분노만을 키울 뿐이기 때문이다.

이미 국민들은 초법적이고 비상식적인 수순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정연주 사장 해임’이 이명박 정권의 방송장악을 위한 추악한 행태임을 알고 있다. 8일 KBS 이사회 중단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더 크고 거세질 것이다.
이명박 정권은 더 이상 공영방송의 가치와 표현의 자유를 지키려는 국민의 요구를 외면하지 말고 연행자를 즉각 석방하라. <끝>


2008년 8월 8일
방송장악·네티즌탄압저지범국민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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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8 00:17

경악!! 미친 경찰, KBS 촛불 폭력진압·강제연행

경찰, 7일 저녁 KBS 앞 촛불문화제 강제 해산
성유보 위원장 등 23명 연행

○ 8월 7일 저녁 서울 여의도 KBS 본관 앞에서 열린 ‘KBS 장악저지를 위한 촛불문화제’가 경찰의 폭력진압에 의해 강제 해산되었습니다.

○ 이 과정에서 성유보 방송장악·네티즌탄압저지범국민행동 상임운영위원장, 최상재 전국언론노동조합 위원장, 박성제 언론노조 MBC본부장, 정청래 전 민주당 의원과 집회에 참여한 시민 10여 명이 강제연행 되었습니다.
8일 오전 0시까지 범국민행동이 파악한 연행자는 모두 20여 명이며 이들은 용산경찰서와 동작경찰서로 분산돼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아래> 참조). 범국민행동은 곧 경찰의 촛불문화제 강제 해산에 대한 입장을 발표할 계획입니다.

○ 범국민행동은 전국언론노조 사무실(02-739-7285)에 비상 상황실을 차리고 밤샘 운영합니다. 문의사항은 공동사무국장(고차원 011-9640-0330, 김언경 010-2203-4731, 추혜선 019-9773-1817)에게 하시기 바랍니다. 이후 파악되는 내용은 범국민행동 블로그(panpeopleact.tistory.com)에 수시로 올릴 예정입니다.

○ 한편, 8월 8일 오전 9시 KBS 본관 앞에서 열릴 예정인 <‘방송장악 들러리’ KBS 이사회 중단촉구 긴급 기자회견>은 그대로 개최됩니다.

<아 래>

○ 동작경찰서
성유보 범국민행동 상임운영위원장, 최상재 전국언론노조 위원장, 박성제 언론노조 MBC본부장, 현상윤 전 언론노조 수석부위원장(KBS PD), 정청래 전 국회의원, 조한기 최문순 의원실 보좌관, 시민 1인

○ 용산경찰서
이상규 독립PD협회장, 무송 스님, 최용수 KBS PD, 김용철 최문순 의원실 보좌관, 황현표 전 언론노조 정책국장, 시민 다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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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6 13:17

언론장악, 네티즌 탄압 중단 촉구 목회자 135인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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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국민행동 참여단체인 전국목회자정의평화실천협의회는 6일 오전 서울 광화문 방송통신위원회 앞에서 <방송장악, 네티즌 탄압 중단 촉구 목회자 135인 선언> 기자회견을 열었다. 
(사진 노컷뉴스 한재호 기자)

아래는 이날 발표한 <언론장악, 네티즌 탄압 중단 촉구 목회자 135인 선언문>입니다.

[언론장악, 네티즌 탄압 중단 촉구 목회자 135인 선언문]

정권의 언론 장악과 네티즌 탄압은 모두가 불행해지는 길입니다
‘이명박 정부는 언론장악, 네티즌 탄압을 즉각 중단하고,
최시중씨는 사퇴하라!’


하나님의 말씀에 의지해서 이 땅에 하늘의 뜻이 이루어지지를 기도해 온 우리 기독교 목회자들은 이명박 정부의 언론 장악시도가 도를 넘는 것을 목도하면서, 창조적 정신으로 무장된 젊은이들이 대다수인 네티즌들이 부당한 탄압을 받는 것을 보면서 참으로 답답한 심정으로 이 자리에 나와 우리의 입장을 밝힙니다.  

부끄러움이 더해가는 시간이 흐르고 있습니다. 여론의 공기인 방송을 정권이 장악하겠다니 후안무치입니다.  자유로운 정보의 흐름을 통해 창조적 미래를 설계해야 할 시간에 구시대적 발상으로 네티즌을 탄압하겠다는 정부의 행태는 어리석은 일입니다.

엄연히 법적 임기가 있는 공영방송 KBS사장 사퇴 권유 및 감사원 특별감사, YTN 낙하산 사장 선임, 언론재단 이사장 사퇴 권고, 조. 중.동. 광고주 불매운동 네티즌 글 삭제지시, <PD수첩> 검찰 조사와 방통심의위의 사과 명령, 방송법 시행령 개정안 입법 예고 등 정부가 최근 방송과 인터넷에 대해 취한 일련의 조처는 진정으로 우리 사회의 시계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 다시 묻지 않을 수 없는 행동들이었습니다.

이것은 정권을 위해서도 결코 유익한 일이 아닙니다. 만약 현정권이 불법으로 구성된 정권이라면 어쩔 수 없는 일일 것입니다. 그런데 민주적 선거를 통해 선출된 정권이 왜 이렇게 졸렬한 방식으로 언론에 대응하려 하는지 참으로 이해할 수 없습니다. 정말 그렇게도 언론에 대해서 자신이 없다면 민주적 정부를 담당할 능력과 자질이 없음을 스스로 반증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민주국가에서 부당한 언론 장악과 네티즌 탄압을 통해 이득을 볼 수 있는 사람이나 세력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것은 정치적 입장의 차이나 경제적 지위의 차이를 넘어 모두가 불행해지는 것입니다. 현실적으로 부당한 언론 장악을 통해 이득을 본 세력이나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이나 세력이야 말로 온 국민의 공공의 적이 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언로를 막으면 모두가 불행해 진다는 것은 우리 역사가 너무도 생생히 보여주고 있지 않습니까? 과거 언로를 막아서 득을 보거나 성공한 정권이 있습니까? 정권에 빌붙는 언론을 통해 선진사회로 가자는 궤변을 어느 민주사회의 국민이 납득할 수 있겠습니까? 더군다나 지금은 21세기 새로운 미디어 시대가 아닙니까?  

우리 목회자들은 일련의 언론장악 시도와 네티즌 탄압은 청와대의 관여 없이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이라도 청와대는 새로운 자새로 언론 문제에 접근함으로서 온 국민과 나라가 불행해지는 어리석음에서 깨어나야 할 것입니다.  

그 첫 출발은 대통령 특보출신의 최시중씨를 방송통신위원장에서 사퇴시키는 것에서 출발해야 합니다. 잘 알려진 것처럼 최시중씨는 공영방송 정연주 사장의 사퇴를 종용하고, 시국대책회의에 참석하는 등 방송의 정치적 중립성을 심각히 훼손하고 있으며, YTN 낙하산 사장 임명, 신태섭 KBS 이사 해임, 방송법 시행령 개정 등을 최선두에서 지휘, 방송의 독립성과 중립성을 크게 훼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울러 정연주 KBS사장의 임기를 보장하고,  방송통신심의위의 조.중.동 광고주 네티즌 글 삭제 지시, <PD수첩>에 대한 사과 명령, <PD수첩>에 대한 검찰조사, 소비자운동을 하는 네티즌에 대한 압수수색과 출국금지 등 법무부와 대검찰청, 방송통신위원회,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언론의 자유와 표현의 자유를 위축시키는 일련의 조치들을 죽각 중지함으로써 방송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는 일에 진정성을 보여 야 할 것입니다. 또한 방송장악, 언론 장악으로 의심받고 있는 방송법 개악 시도도 즉각 중단하여야 할 것입니다.

우리 목회자 일동은 언론이 정권의 나팔수로 전락함으로써 온 국민과 우리 사회가 불행의 나락으로 빠지지 않도록 우리의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며 방송과 인터넷이 정치적 독립성과 중립성을 지키고, 표현의 자유와 여론 다양성 확보되는 그날까지 이명박 정부의 방송장악시도와 네티즌 탄압에 단호히 반대하며 공정한 언론을 위해 노력하는 모든 국민들과 끝까지 함께 할 것입니다.
                                     
2008. 8. 6
언론장악, 네티즌 탄압 중단 촉구 목회자 135인

서일웅 목사 외 134명
강은숙 고경수 고환규 곽종섭 권승길 금영균 김 혁 김경숙 김경호 김광수 김광준 김규복 김대영 김대욱 김대원 김명준 김명준 김병균 김상근 김상도 김성복 김수택 김신애 김영범 김영주 김은호 김재열 김종수 김종수 김지태 김철훈 김태욱 김태현 김한승 김현호 김홍술 나핵집 남기인 남재영 노경신 노영우 노일경 목범수 문대골 문장식 박경서 박덕신 박순종 박승렬 박정인 박진석 박창빈 박천응 박화원 박후임 박희영 배안용 배안용 배영도 백남운 서덕석 서일웅 성 모 성낙현 성명옥 성정희 소수용 손은하 송정호 신승원 안하원 양재성 오명동 우예현 원인섭 원진희 원형은 유원규 유해근 윤병민 윤인중 이경호 이근복 이기성 이명남 이병일 이병일 이상진 이세우 이수호 이인철 이정훈 이종명 이진권 이천우 이철규 이철우 이청산 이충재 이해동 이해학 이훈삼 인영남 임광빈 임승철 장병기 장창원 장헌권 전성표 전재식 정 민 정금교 정명기 정병준 정석태 정성훈 정순란 정지강 정진우 정태효 정해동 조인영 조정현 조헌정 차선각 최덕기 최인규 최형묵 추교화 허원배 허종현 현선도 현순호 홍기원 황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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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4 16:38

[보도자료] 방송장악, 네티즌 탄압 중단 촉구 목회자 100인 선언

‘방송장악, 네티즌 탄압 중단 촉구 목회자 100인 선언’

1. 민주주의 발전과 언론자유, 방송독립을 위해 노력하시는 귀 단체의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2. 이명박 정권의 방송장악과 인터넷상의 표현 자유 억압 그리고 민주주의 위협에 대항하고자 전국 530여개 시민사회단체, 종교계, 학계, 언론계, 노동운동 단체 등이 모여 [방송장악․네티즌탄압저지 범국민행동](약칭 범국민행동)을 결성했습니다.

3. 범국민행동 소속단체인 ‘전국목회자정의평화실천협의회’는 급박하게 전개되는 KBS사장 퇴진 및 방송법 시행령 개정안 입법 예고 등 공영방송 장악음모와 네티즌의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고 소비자운동을 탄압, 민주주의를 후퇴시키고 있는 이명박 정부의 방송장악 시도와 네티즌 탄압을 즉각 중단하기를 요구하는 ‘방송장악, 네티즌 탄압 중단 촉구 목회자 100인 선언’ 기자회견을 다음과 같이 가지려 합니다.

4. 각 언론사에서는 적극적인 취재와 보도를 부탁드리며 범국민행동에 참여하신 단체에서는 적극적인 참여와 홍보를 부탁드립니다.

-다음-

주제 : ‘방송장악, 네티즌 탄압 중단 촉구 목회자 100인 선언’

일시 : 2008년 8월 6일(수), 오전11시

장소 : 광화문 방송통신위원회 앞

주최 : 방송장악․네티즌탄압저지 범국민행동

주관 : 전국목회자정의평화실천협의회

* 연락처 : 전국목회자정의평화실천협의회 박승렬 총무 011-9780-2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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